한국과 베트남 전통색채의 문화기호학적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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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전통색채의 문화기호학적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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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과 베트남 전통색채의 문화기호학적 비교 연구
Author: Bach, Ngoc Trang; Y., S. Kim
Abstract: 들어가는 말, 문화를 보는 관점 그리고 문화 기호학,한국과 베트남의 전통색채.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 의복에 대해서 간략 소개 : 베트남 전통 의복: 아오자이 , 한국 전통 의복: 한복. 문화기호학 비교:계열체로 분석,통합체로 분석. 결론: 위에 말했던 뜻이 생활에 의복은 필요 없을 수 없는 것이며 의복을 통한 나라의 문화 및 풍습, 관념과 성격을 볼 수 있다. 또한 의복을 통한 나라의 풍토와 전통을 볼 수도 있다. 한복과 아오자이를 관찰해보면 한국과 베트남 여성들의 역할을 보인다. 한복의 치마 길이가 길고 폭이 넓어서 활동복으로 적당하지 못하며 재래식 허리는 입고 벗기에는 편리하니 가슴을 압박하고 흘러내리기 쉽기 때문에 한복을 입는 여성들이 활동적 여성들이 아닌 것을 볼 수 있다. 한국 여성들이 사회적 역할이 약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회에 나가는 일보다 집에 있는 일과 더 어울릴 것 같다. 한국사회가 남자를 존중한사회이기 때문에 그럴까? 거꾸로 아오자이는 길이 길은데 몸에 닥 맞게 하니 활발하고 능동적인 복으로 적당한다. 아오자이를 입는 베트남야성들이 사회적 역할이 강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베트남의 역사를 찾아보면 그것을 분명히 볼 수 있다. 습식 쌀을 경작하는 역사부터 침략자를 저항역사까지 아무데나 베트남여성의 역할을 필요하다. 또는 예로부터 베트남이 “음”을 존중한 나라가 이었고 지금까지도 전해왔다. 문화기호학으로 색채를 분석을 통한 한국과 베트남 전통색깔의 의미와 기능을 고찰하기로 한다. 나아가 전통 색의 의미와 기능을 분석을 통해서 한국과 베트남 사람들의 '문화코드(culture code)'를 탐색할 것이다.
URI: http://tainguyenso.vnu.edu.vn/jspui/handle/123456789/7507
Dat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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