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ntributor.author | Shin, Yeong-deok | |
dc.date.accessioned | 2011-05-18T10:09:16Z | |
dc.date.available | 2011-05-18T10:09:16Z | |
dc.date.issued | 2008 | |
dc.identifier.uri | http://tainguyenso.vnu.edu.vn/jspui/handle/123456789/7556 | |
dc.description.abstract | 한국전쟁기에 발표된 남북한 소설에는 외국인이 많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 소련인 등이 특히 많다. 그런데 작품 속에서 일본인과 소련인은 대체로 전쟁 이전의 시기와 관련되어 있으며, 전쟁 시기와 관련해서는 미군과 중국군이 작품의 주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두 국가가 보다 직접적으로 전쟁에 참여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고려하여, 이 글에서는 주로 남한과 북한이 미국, 중국 등과 어떻게 협력하고 충돌하였는지,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이 한국전쟁기 남북한 소설에서는 어떻게 재현되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 vi |
dc.language.iso | other | vi |
dc.publisher | H. : ĐHQG | vi |
dc.title | 한국전쟁기 남북한 소설에 나타난 타국가와의 (Experiences of collision and cooperation depicted in the novels published in South and Nor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 vi |
dc.type | Working Paper | 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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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 thao Han quocTB3-09.pdf | 285.9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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